#오늘의 장사 명언 챔피언은 땀 흘리며 숨을 헐떡이는, 몹시 지쳐있는 사람이다.앤슨 도랜스, 미국 여자축구 코치 #오늘의 장사팁 한 번쯤은 체력의 한계를 느낄 때까지 일을 해보라 나는 어린 시절부터 검도를 배웠다. 검도에는 여러 명을 상대로 혼자 싸우는 훈련이 있다.30초 정도 이 훈련을 지속하면 심장이 터질 듯 절박하게 뛰고 입술이 창백해진다.그 정도로 힘든 훈련이다. 실제로 몇 차례 정신을 잃었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그런 훈련을 몇 차례 되풀이 하는 과정에서 체력과 기초적인 신체능력이 단련된다.학문이나 일에서도 마찬가지다. 지쳐 쓰러질때까지 일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사소한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다. 기초가 확실하게 다져져 있어서 애매한 부분이 없기 때문이다.바꾸어 말하면, 일의 형식이 확실하게 갖추어져 있다는 의미다.일을 하면서 실수를 저지르는 사람은 기초 능력이 부족하다는 증거다. 프로 골퍼는 맨손으로 연습을 해도 실제로 티샷을 할 때와 똑같은 폼을 유지한다고 한다.따라서 적어도 한 번쯤 체력의 한계를 느낄때까지 최선을 다해 일에 열중해 보기를 바란다. -2천개 적자회사를 살려낸 사장의 노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