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사명언 지속적인 긍정적 사고는능력을 배로 높인다. - 콜린 파월 - #오늘의 장사팁 어떻게하면 '덤'을 줄 수 있는지 고민하라 우리나라는 '덤'이라는 문화에 익숙해져 있다.지금은 많이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마인드가 정착되었지만, 덤은 여전히 기분 좋은 보너스다.그래서 종종 우리는 '덤'을 주기 위한 핑계를 찾아다닌다. "오늘 너무 오래 기다리셨죠? 주문이 밀려서 좀 늦었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토스트 조금 구웠어요. 맛있게 드세요" "어머, 이렇게 눈이 많이 오는데 들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의 표현으로 벙커 엽서 선물로 드릴게요." "커피 한잔 하셨어요? 원두 포장하는 동안 더치커피 한 잔 드릴까요?" 여기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다."늦어서 죄송합니다." 가 아니라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훨씬 좋은 결과를 얻는다. 세상에 공짜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만, 이유 없는 보너스는 부담이 될 수 있다.그래서 우리는 손님에게 덤을 주기 위한 핑계를 찾는다. 아무도 보지 않을 것 같아서, 많은 사람이 '누가 알겠어' 생각하고 가볍게 지나쳐 버린다.옛말에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고 했던 것처럼,누군가는 우리의 작은 행동과 노력을 보고 있다 생각하고 사소한 것에도 관심을 두고 애정과 정성을 쏟았다. 그리고 그만큼, 아니 그보다 더 큰 관심과 애정이 우리에게 돌아왔다.세상은 공평하다는 생각을 가끔 해본다. 노력한 만큼, 투자한 만큼, 관심을 쏟은 만큼의 결과가 돌아온다.